비앤유 공식몰

성분소개

자연이 주는 천연 수퍼푸드

Propolis, Royal Jelly, Raw Honey, Bee Pollen




 

PROPOLIS




벌집은 주로 밀랍(Beeswax)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두께가 매우 얋아 쉽게 갈라집니다. 그래서 꿀벌은 식물의
잎과 줄기의 수액을 먹고 타액과 섞어 뱉어내어 벌집에 갈라진 틈을 메우는데 이것이 바로 프로폴리스입니다.

그리스어로 앞을 뜻하는 'Pro'와 도시를 뜻하는 'Polis'의 합성어인 프로폴리스는 '도시를 질병으로부터
막아준다'는 의미이며 매우 강력한 항균기능으로 벌집 내부를 세균, 곰팡이 등으로부터 보호합니다.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염증치료제로 사용하는 등 인류는 오래 전부터 프로폴리스를 사용해 왔으며
오늘날에도 면역력, 감염 예방, 항산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추출방법이 중요하며 플라보노이드와 페놀 화합물이 높을수록 좋은 프로폴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ROYAL JELLY

여왕벌만 먹는다고 하여 왕유(王乳)라고도 불리는 로얄젤리는 꿀벌이 애벌레를 기르는 시기에만 타선(唾腺)
에서 분비되는 담황색의 물질로 에벌레에게 4일간만 먹이고 주로 여왕벌의 먹이로 저장됩니다.

꿀벌의 평균수명은 45일인데 비해 로얄젤리를 먹는 여왕벌은 5~7년을 살고 평생 120만개의 알을 낳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로열젤리는 예로부터 불로장수와 정력의 묘약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로얄젤리에는 하이드록시데센산(10-HDA)이 풍부한데 10-HDA는 페니실린의 70%에 이르는
강력한 천연항생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로얄락틴 성분은 성장기 아이들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RAW HONEY

약 8,000년 전 스페인 동굴벽화에 그려질 정도로 벌꿀은 인류가 자연에서 얻은 가장 오래된 천연식품으로
동서양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식품이나 약품으로 쓰인 기록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미용, 면역력,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꿀은 설탕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단맛을 내는 몇 안되는 식품이었습니다. 꿀벌이 0.5kg의 꿀을 얻기 위해선
약144,800km의 거리를 날아야 하며 1kg의 꿀을 위해 약560만 송이의 꽃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그야말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공적인 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 벌꿀은 탄소동위원소비가 -22.5% 이하로 나타나는데
탄소동위원소비 -10% ~ -15% 이상인 사양꿀(설탕꿀)과는 여러 효과에서 확연히 구분됩니다.








 

BEE POLLEN

흔히 꽃가루라고 불리는 화분(花粉)은 꽃의 수술에서 나오는 일종의 생식세포로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환자의 치료에 사용했고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도 미용과 건강을 목적으로 애용하였다고 합니다.
꿀과 함께 애벌레와 벌의 먹이로 쓰이는 화분은 영양가가 높고 균형이 좋아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꿀벌 꽃가루에는 지방, 탄수화물, 섬유질, 미네랄, 아미노산, 페놀화합물 및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고
신진대사 기능에 활력을 주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항빈혈 인자를 함유해 빈혈에 도움이 됩니다.